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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국물 바가지 없애라 !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1-02-01
제목 : 어묵 국물 바가지, 없애라 !

2011년 1월 25일

장소 : 부산대 지하철, 역사내 간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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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 세무서에 부가가치세 신고를 마치고 부산진 전통 시장에 가고자
부산대 지하철역으로 들어왔다.

어묵과 떡뽁이를 파는 점포가 지하철 역사에 있어 지나치면서 들어가서 어묵(즉 오뎅)을 한 개 먹으니
입에서 병원의 소독 냄새가 났다.
어묵을 찍어 먹는 간장을 점검하니 이상이 없었다. 간장을 담은 통은 플라스틱통으로 잘 갖추어 놓았고
간장을 부어서 먹을 일인용 접시도 가지런히 엎어 놓았다. 그런데 저 플라스틱 바가지는 왜 있는 것인가? 어묵을 담구어 놓은 물을 떠서 먹으라는 것인데 치워야 한다.
왜 치워야 하는지 궁금하면 대한영양사협회 부산지회에 문의해 보라 !
제안자는 지난해, 부산광역시> 시민 게시판에서 설명한 바 있다.

소독 냄새는 어묵에서 났으므로 종업원(주인?)에게 먹던 어묵을 주면서 “내가 먹던 부분을 베어내고 물에 한번 씻어 먹어보라”고 하니 끝까지 그리하지 않는다.
주방안에 있는 60대 초의 남자는 그럴 리가 없다고 극구 부인하고....

1. 부산교통공사, 부산대학 역장은 점검하라 ! 그 옆에는 다른 젊은이도 두셋 있었다.

-- 2011. 2/1, 글쓴이 :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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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 : 부산교통공사, 부산대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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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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