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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국사암기법 110

작성자 김태수 작성일 2011-01-31
106. 댓글 소개. 봐두면 나중에 묘하게 기억나기도....

*두문동실기 간행-순조 때
두문동에 숨어 지내는 사람은 순한(순) 사람.

*오가작통법 실시-순조
오가 x이 작당(작통)해서 순한(순) 사람을 꼬드겼다.

*만기요람 편찬-순조 때
이만기 선수가 요람속의 애기처럼 순해졌다. 교수되더니.

*최초의 외국인 신부(주문모) 순교-순조 때
주모(주문모)자를 순순히(순) 불어!

*신유박해 발생-순조 때
교인들이 너무 유순했다(유, 순).
유신(신유)헌법 때 모두가 순했다(순). 찍소리 못하고?

*헌종 때의 세도가-조만영(풍양조씨)
풍랑(풍양)이 일면 ‘조만’간에 ‘헌’ 것이 된다

[연상기억법]
*의상대사와 선묘 낭자의 애틋한 설화로 유명한 사찰-부석사
오래된 의상이 부석부석 부서지니 선도 묘해.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설화로 유명한 사찰-미륵사
서동요를 지어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았다면 미련하지는(미) 않아.

*‘압록강은 흐른다’의 작가-이미륵
이 미련(미륵)한 x, 그럼 압록강이 흐르지 멈추니?

*할망구에서 ‘망구’는 보통 81세를 말한다
팔(8) 하나(1)가 망가져서(망) 구부러졌다(구).



107. 댓글 소개. 전화번호(52-3824) 외우기 / 오이가 삼팔선으로 이사 갔다

*최초의 서양인 신부, 모방 입국 -헌종 때
‘헌’ 것을 버리고 서양 것을 ‘모방’하세요.

*김대건 신부 순교-헌종 때
대감(대건)님이 잡혀서 ‘헌’ 몸이 되셨다.

*샤스탕 신부 순교-헌종 때
샤스가 탕탕 총을 맞고 찢어져서 헌 것이 되었다.

*엥베르 주교 순교-헌종 때
엉엉 배를 잡고 뒤집어 져 죽어서 헌 것이 되었다.

*병오박해-헌종 때
병이 오랫동안 깊어서 헌 몸이 다 됐다.

*병인박해-대원군 때
정권을 인수한(인) 대원군.
병들은(병) 인간들을(인) 척결한 대원군.

[연상기억법]
*백범 김구는 해주 출생
김구 선생님, 나라를 구해주세요(구, 해주).

*결혼 25년을 기리는 기념일-은혼식
이(2), 오라질(5)! 은이 뭐야? 이왕이면 금이어야지!

*무연탄은 고생대 지층에서 발견 된다
연탄은 고생하는(가난한) 사람들이 땐다.



108. 댓글 소개. 여자 대통령이 당선된 나라 브라질 / 브ㄹ자를 여자가 하니까 브라질

*오가작통법 . 기해박해 . 풍양 조씨(조만영) 세도 . 척사윤음-헌종 때의 일
‘오’시를 ‘기해’서 풍랑(풍양)이 일겠으니 기척도(기, 척) 말고 집에.
‘조만’간에 ‘헌’ 것이 되겠군.

*정하상 순교-헌종 때
‘정상’에서 하산(하상)할 때 떨어져 헌 몸이 되었다.
정상에서 하위로 떨어져 상처뿐인 헌 몸.

*장승업은 헌종 때의 화가
장승을 업어다 헌옷을(헌) 입혀 세워 놨다.

*헌종 때 순원왕후가 수렴청정
‘순 원’수가 짓밟고 다녀서 ‘헌’ 몸이 되었다.

*철종 즉위(1849년)-강화도령, 초동 출신
실권 빨리 잡으려고, 일(1) 빨리(8) 하려고 사고(49) 쳤다.
초동을 왕으로 앉혔다.

*조선왕조실록은 철종까지 기록
철종까지 철해서(철) 묶어 놨다.

[연상기억법]
*‘목마와 숙녀’의 시인-박인환
숙녀가 목마(애마)를 타면 인제(인) 환ㅈ해(환)! ㅋㅋ

*‘세월이 가면’의 시인-박인환
세월이 가면 인제 환ㅈ해. 벌어 논 돈은 없지....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절세의 미녀-헬레네
미녀가 목마(트로이 목마)를 타면 헬레레~ 인제 환ㅈ해! ^^

109. 댓글 소개. 빨래하면 넌더리가 난다고 빨래는 넌더리
봉사는 발로 뛰어야 한다고 발런티어

*철종 대에 민란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남
철저히(철) 썩어서.

*철종 때의 세도가-김문근
철저히(철) 문들어(문) 졌다. 근본부터(근).

*철종(25대 왕)-강화도령으로 알려짐
이(2) 오ㄹ질(5), 왕 노릇도 하기도 싫다! 강화도로 보내 주~

*철종 즉위 때 쯤 아편 전쟁 발생
철종에게 아편(여색)을 피우게 해 정신을 몽롱하게 하고 국정을 농단.
아편을 피우는 건 철없는(철) 짓.

*조선왕조실록은 철종까지 기록
철종까지 철해서(철) 묶어 놨다.

*임술 농민봉기(진주민란) 발생-철종 때
‘임’하고 ‘술’ 한잔 하려고 ‘진주’라 ‘철’리 길을 달려왔네.

*임술 농민봉기 때 안핵사 박규수에 의해 평정
‘임’하고 ‘술’ 한잔 하려고 ‘규수’를 불렀소.
[연상기억법]
*세계적인 희귀종 저어새의 서식지-강화도
저어, 강화도의 초동을 왕으로 앉혀도 될까요?

*렌트카 등록 번호판에는 반드시 ‘허’ 단어를 표시하게 돼있다
차를 빌릴 때 허락을(허) 받는다.

*용수철의 늘어남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통해 발견한 법칙-훅의 법칙
늘어난 용수철을 놓치면, 얼굴에 훅! 아이쿠~

110. 댓글 소개. 기억력이 약한 내겐 딱이야! 괜찮은 방법이네요.

*임술민란 때 외국은 아편전쟁, 태평천국의 난, 무굴제국 멸망
‘임’하고 ‘술’ 한잔하면 아편 맞은 것처럼 마음이 태평하오.
내 무릎(무) 꿇고(굴) 비오. 임하고 술 한잔 하고 싶소.

*서얼 문과 급제자, 비로소 통청(청요직 임용 요청)이 실현-철종 때
서얼들도 철밥통(철) 대열에 합류했군.

*최한기가 지구전요 저술-철종 때
지구는 철 성분.

*흥선 대원군 즉위-1863년
왕권을 빨리 안정시키려고, 일(1) 빨리하려고(8) 63빌딩 같은 큰 궁궐을 짓다.

*환곡제를 폐지하고 사창제 실시-대원군 때
대원군이 떨거지 시절 사창가를 많이 출입해서, 그 때가 그리워서 사창제 실시.

[연상기억법. 작곡가]
*겨울나그네 . 숭어-슈베르트
수고하고(슈) 배고프고(베) 손발 트는(트) 겨울나그네, 숭어 먹고 힘내!

*들장미-슈베르트
수고하고 배고프고 손발 튼 가엾은 자여, 들장미라도 뜯어먹고 힘내!

*들장미-베르너
들장미가 너(너) 배를(베르) 채우지는 못하겠지만....

*마왕-슈베르트
수고하고 배고프고 손발 튼 가출자는 마왕이 잡아가서 앵벌이 시킨다.

*미완성 교향곡-슈베르트
수고하고 배고프고 손발 터서 미완성으로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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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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