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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감시단추위속에구제역방역참여

작성자 이정일 작성일 2011-01-30
단신] 영하의강추위속에서 구제역방역에 나선 주암호수변구역
- 청정의땅 전남에구제역발못붙이게 철저를 기하는사람들
주암호감시단원들은 1월30일오후1시부터 방역작업을실시 했습니다

▲ 영화의날씨에구제역방역중 ⓒ 이정일

2011년1월30일(일요일) 오후1시에 기자는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대원사입구)로
달려갔다 . 그곳엔영화의 날씨도 아랑곳하지않고 주암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체감
온도를 영하10도이하로 낮추는 현장에서 구제역 방역에 나선 사람들을 취재 하였다 .

이곳은 유명한 사찰 대원사 와 송광사로 통하는 15번국도라서 추운 날씨에도 통행차량이
많은 곳이다. 현재까지 청정의땅으로 알려진 전남 지방에 구제역이 온다면 그 피해 또한
상당할것이라 민.관이 힘을 합쳐서 강력한 방역을 오전09시부터 오후9시까지 실시 하고 있다.

이곳엔 주암호감시단원으로 활동하는 보성군 문덕면 (조중열)씨도 봉사활동으로 참여 해
눈길을 끌었다..

공감신문 뉴스에이



▲ 대원사입구 방역현장 ⓒ 이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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