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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유치는 지역지도자의 수준문제이다.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11-01-28
과학벨트의 지역에서 요구는 언론과 인터넷상의 네티즌이 타지역에서의 유치경쟁의 움직임을 알고 촉구하였다.
그시기가 작년년말쯤이다.
그간 조용히있다가 유치움직임은 단체장 정치인들의 특유의 제스처로 보인다.
비겁하다는 표현으로 보인다.
원래 충청권에 유치한다는 그간의 정책이 사실이다.

그런데 세종시가 원래방향으로 추진하니 과학벨트를 타지역으로 하자는 논리로 포항형님이 나서고 광주와 여타지역이 유치경쟁을 벌이고있다.
그러나 광주는 너무늦게나섰고 정치적으로 보아서 민주당이 당론으로 충청권을 내세우고있다.
그에 반기를드는 광주지역의 목소리를 좋게만볼수없다.
가만히 있다가 지역민의 환심을 사려고 나서는꼴이 우습다는것이다.
정치적으로 보아서 민주당이 충청권을 껴앉지않으면 지역쫄당인데 거기와 대결하여 무슨 반사이익을 얻겠다는것인지 우습다.

손학규대표와 대결하는 모습에 김빠지게하여 인기가 올랐다고 착각들하지말자.
가능성이 제로이지만 설사 광주에 과학벨트가 유치된다해도 정치적 역학과 전국에서의 위상은 손해라는것이다.
연구단지가 대전에위치한다.
그래서 충청권의 과학벨트가 전국적인 지지를 받을수있다.
현재 민주당 당론인 지역여론이 충청권을 지지하여준다면 포항형님의 작전도 어려울것이다.

R&D와 나노단지를 최근 지역이 선물로 받았다.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과학벨트는 입밖에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에 편승한 단체장과 정치인들의 제스처수준의 행동에 동조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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