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사이드 메뉴 보기

자유발언대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의소리 > 자유발언대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숲 향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1-01-25
연중 제3주간 화요일
2011년 1월 25일 (백)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바오로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을 받은 철저한
유다인이었고, 바리사이였다. 처음에는 그리스도교
박해자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하고 극적인 회심을 한 뒤 사도가 되었다. 그는 열정적인
신앙으로 이방인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과거 그리스도교
박해자였음을 밝히면서, 자신이 어떻게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그는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하늘에서
큰 빛을 받고, 부활하신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잠시
장님이 되었다가 눈을 뜨면서 신앙의 눈도 새롭게 뜨게
된다(제1독서).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께 자신들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듣게 된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받아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15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058

숲 향 !

산에는
나무들

모임의
수풀

바다엔
온갖

종류의
가족들

들에는
들풀

강에는
도랑에서

흘러온
물줄기

함께
하는

빛과
그늘

싱그럽고
푸르고

오순도순
정다운

하나를
이룹니다 ...... ^^♪
다음글

행복마을 한옥주택 실패

2011-01-25

이전글

새해 예산 국회 통과

2011-01-24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