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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1-01-22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11년 1월 22일 (녹)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 저자는 옛 계약의 제사의 주요 요소와 가치, 그리고
그 규정을 소개한다. 그러나 구약의 제사와는 달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염소나 황소의 피가 아니라, 흠 없으신
당신의 피를 하느님께 바치셨다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몰려드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느라 분주하시다. 한편에서는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소문이
나서 친척들까지 예수님을 잡으러 나선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ㄴ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055

흰말채나무 !

뿌리 내린
터라야

사방
팔방

몇 뼘
이지만

지으신
분께서

함께
해주시는

가난의
신비

그렇게나
많이

바람에
흔들려도

떠나지
않고

지키는
행복터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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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에게......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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