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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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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과 직원분들께...

작성자 엄광혜 작성일 2010-12-30
눈발이 매섭게 몰아치는 시간을 뒤로하고, 기다리시는 도내 어르신들을 뵙고자 저희 노인시설 "작은자의집"을 한걸음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재권 과장님, 장문성,김춘기,임향신 계장님, 그리고 선수정 선생님과 남자 선생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 이화백 선생님두요^^**

작은자의집 사무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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