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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연구에 대하여

작성자 김영욱 작성일 2010-12-29
생물 연구에 대하여
지구상에는 생명체가 약 150만 종이 생존하고 있으며 동물 120만종과 식물 30만종이고 종중에는 곤충이 80만 종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생물이 생긴이후 1억5000만종이 사라졌고 사라저 가는데 대부분은 환경변화와 바이러스에 의해서라고 합니다
그동안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서 꾸준히 바이러스 면역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대응속도 보다 빠르게 진화해서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당하기도 합니다
바이러스는 라틴어로 ‘독약’을 의미한다고 하며 천연두, 에이즈, 신종플루와 같은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로서 형태가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식물를 고사시키는 재선충이나 동물 전염병인 구제역이나 사람체내외 에 기생하는 슈퍼박테리아 등 난치성 병원체가 생겨서 생명을 위협 합니다
바이러스에 대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바이러스는 사람은 물론 동식물에 건강과 생명을 공격해서 계속해서 치명적인 피해를 주게 될것입니다
과거에는 바이러스가 기본적으로 내부에 유전물질을 갖고 있고 이를 외계로부터 보호하는 단백질 외피로 구성되여 있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물체로만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독성물질 분비 뿐만 아니라 생물생육에 도움이 되는 이로운 박테리아도 있음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운반체로 활용하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감염시킴으로써 환자 세포의 형질을 전환해서 환자를 치료할수 있음으로 모두 해로운것만 아니고 오히려 바이러스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비세포성 미생물 로서 연구실험에 많이 이용하고 있어 유전학 또는 분자생물학 등 생물학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자들은 각종에 질병을 정복하고 통제할수 있어야 인간. 동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할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바이러스와 힘겨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생물연구는 생물에 생존을 위한것 이지만 대부분 원천기술에 속하는 귀한기술이여서 응용하거나 융 복합하면 세계적인 상품도 만둘수 있어집니다
당국도 원천기술에 중요성을 인정 하고 적극 투자 해서 도처에 연구시설이 생기고 전공인을 모집하고 있는데도 전공자들은 오히려 외국에 일자리 찿아 떠나려 하거나 대우좋은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 직종을 바꾸려고 낮선분야을 기웃거리는것을 보면 당국에 의지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인재들이 갑자기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으려 하거나 직종을 바꾸려고 낮선분야를 기웃거리는것은 것으로 보기에 규모나 시설은 선진국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지만 연구인력에 대한 대우도 박하고 자연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학문적 열정만으로 연구 할수있는 창의적인 환경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생물연구를 활성화 할려면 더 많이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되는데도 애써서 가꾼인력들 마져도 중요한 시기에 겉돌게하며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별단에 대책이 아쉽습니다
지금도 세계는 생물연구로 원천기술를 개발하고 에너지 신약 식품 농어업 임업 분야를 녹색 신산업화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원천기술로 생물산업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숙하나마 전공자들이 편하게 마음껏 연구할수 있도록 연구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alo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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