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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꽃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06-18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010년 6월 18일 (녹)

☆ 사제의 해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아탈야는 이제벨의 딸로서, 여호람과 함께 유다를 통치하였다.
아탈야는 다윗의 후손을 모조리 죽이려 한다. 그러나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요아스를 보호하려고 군인들과 계약을 맺고,
사제들이 반기를 들었으며, 마침내 백성의 반란이 일어나자
아탈야의 통치 계획은 허사가 되고 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신다. 땅에다 쌓아 두는
보물은 결국 좀먹거나 도둑이 들어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삶에서 가치관의 변화를, 곧 하느님을 섬길
것인지, 재물을 섬길 것인지를 선택하라고 요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20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37

상추 꽃 !

쌉싸래한
새치미

토라져
보여도

살짝
건드리면

흐르는
마음

빛 받아
우려낸

순백의
즙액

빚어
놓으신

뜻이
드러나

삶의
생활 터

근심으로
설치는

꿈을
다독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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