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에서 돈벌어다 내고향 전남에 투자(호텔건립)했더니
세무조사 하고
부동산에 압류하여
경매들어가니까
경락받아서
강제집행으로 내쫓고
그것도 부족해서
민사소송으로 괴롭히고....

전남도청(전남 개 발 공사) 어지간히 해라.
내가 잘못 한것은 내고향 전남에 투자한 죄 밖에 없다.
얼마나 더 못살게 굴어야 직성이 풀릴꼬?

혹시? 전남도정의 실정을 꼬집어서
괴씸하다고 괴롭힌가?

멀쩡한 호텔 다 철거하고
엄청난 돈(도민의 혈세) 낭비하고...
그래야만 떡고물이 많이 떨어질꼬?

자기들 개인돈으로 한다면 저럴까?
전남도민들을 물로 보고 있는 것 같구나!

어지간히 하게 !
전남도청과 전남 개 발 공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