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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남개발공사)의 악랄함....

작성자 김성남 작성일 2010-05-04
전남에 호텔 지어놓으니까
세무조사하고,
부동산 압류하여,
경매 처리되고,
전남도청에서 전남개발공사통해 경락받고
강제집행으로 끌어내고,
집행비용 받아낼려고 법적으로 괴롭히고,
이런데 누가 전남에 투자 하겠씁니까?

멀쩡한 호텔 다 철거해서
엄청난 공사비들여서 리모델링 한답시고
예산낭비하고,
얼마나 멋진건물 탄생시켜
도민들에게 흑자를 안겨줄지 궁금하네요!

자기들 돈으로 한다면 그렇게 할까?
전남도민은 봉이란 말인가?
적자가 불보듯 뻔한 사업을-
민간이 운영하던 것을 경매로 취득해서
관리감독해야할 감독기관에서-
직접 해 보시겠단 말인가?

뭔가 구린내가 솔솔 풍긴다.
죽써서 개줄려고 한다는 옛말이 연상된다.

민간 투자자 울리고 강제 집행해서 내 쫓았으면 됐지
빨리 안비워 줬다고 부당이득금 청구에다
강제집행비용까지 소송걸어서 얼마나 더 챙기려고 그런지?

그런개발공사가 왜? 강제집행해서 쫓아내고 100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직무유기 하였는지?

리모델링계획도 미리 안세워 놓고 관광객들 불편하게 영업도 못하게 빨리 쫓아냈는지?

의문이 가는 대목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이런 전남도청(개발공사)의 작태에 실망을 감출수가 어ㅃㅅ다.
누구의 지시에 의해 이런 사태가 발생되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고 그런사람을 믿고 맹종하는 하부조직은 말해야 무었하겠는가?

이런 전남에 누가 투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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