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사이드 메뉴 보기

자유발언대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의소리 > 자유발언대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하늘 꽃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01-12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10년 1월 12일 (녹)

☆ 사제의 해

♤ 말씀의 초대
한나는 주님께 아들을 주시기를 청한다. 온몸으로 기도하며
매달린다. 엘리 대사제는 그녀를 위로하며 주님의 자비하심을
전해 준다. 한나는 아들을 주신다면 주님께 바칠 것을 약속한다.
이렇게 해서 한나는 사무엘을 잉태하게 된다.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보여 주는 사건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해방시켜 주신다.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 그러자 더러운 영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한다. 예수님이 주님께서 보내신 분이심을 사람들
앞에서 증언한 것이다. 더 없이 확실한 증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680

하늘 꽃 !

눈꽃
송이들

어딘가
갈 곳이

있나
봐요

바람에
실려

날고
날아서

누군가
찾아가는

하늘
꽃이어요 ...... ^^♪
다음글

식물공장의 실제

2010-01-12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