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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한국방송] 대단원의 막을 열다.

작성자 양민철 작성일 2010-01-11
HBS한국방송(주)은 지난 7일 황의섭 대표이사, 김선근 회장, 김영웅 자문위원 등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을 선언했다.

2009년 2월 인터넷 방송의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3월 2일 HBS한국방송㈜의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3월 11일 전라남도청으로부터 정기간행물 등록 승인을 받고, 3월 16일 순천세무서로부터 법인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2009년 3월 21일 사이트 제작에 착수하여, 7월 1일부터 5개월간의 시험 방송을 실시, 2010년 1월 7일 오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HBS한국방송 개국선언식”을 갖게 됐다.

황의섭 대표이사는 개국선언사에서 “ HBS한국방송은 종전의 인터넷언론 뉴스의 기능에 카메라출동을 통한 현장 중심의 생생한 취재 보도를 강화하여 뉴스의 정확성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포털사이트의 기능인 스포츠와 방송, 연예, 동영상 등 재미있고 다양한 컨텐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형 미디어 방송사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발행인은 “수직관계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형태를 탈피한 네티즌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 언론을 구현했다.”며 “네티즌 스스로 작성한 기사 및 커뮤니티, 포토, 영상 등 살아있는 정보를 검증하여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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