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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가 광주전남에남긴 교통관련건.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4-03-16
제 목 : 민초가 광주전남에남긴 교통관련건.

김옥수의원이 저를치켜올리시니 기왕나온것 그간의 실제사례에나타난것을 열거해보겠습니다.
월드컵전에 광주영광간 국도22호선 4차선확장공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호남대학교정문앞 지하차도를 지하화로건의했어요.
그연장으로 중앙차로4개차선을 매일우유앞부터 지중화로축구장을지나고 서봉마을앞까지로 논스톱화하자했어요.
그런데 대학법인측에서 풍수지리설적인 정문앞을절단시킨다고 원하지않는다고하여 중단했는데 그뒤빛그린산단이들어왔고하니 지금에는 대학측과상관없이 지중화를해야합니다.
그무렵쯤에 국가지원지방도49호선인 외곽순환제3순환도로가 금천에서 동곡까지 첫구간이완공됬어요.
그래서 광주완도간고속도로계획시 기점을 금천으로할라고했는데 제가 국토부에건의사항으로 전달하고하여 제2순환로 서광주역부근으로 결정난것입니다.
그뒤설계시점에 서창주민들이 서창구간을 건설하지말라고반대하여 광주구간이빠질뻔했는데 그뒤원만하게해결되어 현재알콜병원옆에 공사중입니다.
이구간이빠지면 고속도로기능이저하되고 혁신도시와광주간의 연결제기능을못합니다.
도시철도2호선 폐선구간을 활용하자고 건의했음.
경전선폐선시 푸른길을주장할때 녹지나조경은하되 철도시설용지폐지는 하지말자고민원을냈음.
2호선공사시 폐선부지로가면 2,000억원이 절감되니 시도했으나 환경좌빨들의반대로무산됨.
나주간광역전철의 효천지구경유도 민초가첫제기자임.
광역전철에서빠지는데 나주역에서 영산포연장도 첫문제제기하여 현재받아들여지는 상태로진행중임.
순천시내경전선우회도 시내지하화가맞다고 주장하고있는데 현재마무리가안되어서 공사가늦어지고있음.
양평고속도로 수정안이맞는데 정부나국힘당이 완전한설명을못하고있음.
민초한테 설득이나 설명하라면 반대하는좌빨들 깨죽만들수있음.
도로교통관련은 전국전체를보는눈에서 이론과공학 학문적위치에서 준전문가급은됩니다.
철도공학분야는 전문가급에 가까운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이외여러건이있지만 몇개만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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