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사이드 메뉴 보기

자유발언대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의소리 > 자유발언대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광주기아차이전을 거론하는 황당한인간들.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4-03-12
제 목 : 광주기아차이전을 거론하는 황당한인간들.

광주기아차의전신 아시아자동차는 1965년 광주의기업인 이문환이설립했다.
사료를보면 나주호남비료관련으로 부자라는 기록을본것같다.
태동의후원은 박정희대통령의 근대화계획에의한 자동차공업육성계획의한축을 광주에배려한것이다.
아시아초창기는 당시현대자동차보다 앞선역활도있었다.
경영악화로 1969년에 동국제강에 매각되었다.
1976년에는 기아산업에 매각됬다.
기술파트너를 이태리 피아트사와 일본의 후소사와같이하는등으로 승용차 고속버스 대형트럭의생산체제로 종합자동차사면모를 갖추었다.
그이후성장하다가 기아차부도로 1998년에 소하리공장과 광주공장을분리매각하려다 통합매각으로 현대자동차에 매각됬다.
현재광주산업의 40%가까이를 책임지는 기아차고마움에 설립자"이문환"과 후원자"박정희대통령"을 기억해야한다.
최근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선거과정에 기아차이전이거론됬다.
그전에도 정치인이나단체장 일반시민들도 선거때나 여론상에 이전이거론된다.
그때마다 기아차회사에서는 정색을하며 이전자체를 터부시하며 황당해한다.
민초가 도로교통지리에 관심이많다보니 자동차산업관련도 해부하고조사를 많이했다.
기아차는 현재세계일류자동차사로 성장했다.
현재위치의강점이 큰역활을하고, 광주전남인이 좌빨엑기스기질의 노조가문제지만 신속한손놀림과 발빠름이 큰몫역활을했다.
울산현대자동차가150만평에 년간150만대 생산규모이다.
광주는 30여만평에 60만대생산규모이다.
광주의생산량수치는 전세계어디에도없다.
간혹크레이지맨이 100만대생산을 외치는데 경제상황에 무식한자이다.
전세계 자동차생산조류는 30여만평에 30만대규모급으로 재편하고있다.
대규모생산체제에서 경제상황변화로 무너젔울때을때의 충격을대비하는것이다.
다음편은 잘했다고외치는 "자동자부품단지"의 허황된정책을 해부한다.
이전글

꾸준히 하실분

2024-03-12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