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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가 내려간 영남알프스 가지산소개.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2-06-26
제 목 : 문재인이가 내려간 영남알프스 가지산소개.

전체의 이름은 영남알프스 가지산으로 칭한다.
그산은 부산끝구포에서 시작하여 양산, 울주언양, 밀양, 청도, 대구옆경산까지 500미터이상의 산높이로 근100여키로이상을 산맥형태로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나 고속철로지나다보면 언양이나 통도사부근에서는 그산위용을 감상할수있다.
산넘어 반대편의 삼량진이나 밀양의 경부선철로에서는 산맥에바짝붙어서 전체산맥을 감상하기가 언양이나 통도사보다는 쉽지않다.

밀양쪽에서는 가지산으로 전체를 통칭하지만 통도사나 언양쪽에서는 1,000미터 이상의봉우리의 영축산, 간월산, 신불산, 천황산, 재약산등으로 불리운다.
근100키로이상의 산맥으로 위치하므로 반대편 밀양으로가는 교통편은 매우불편하다.
터널이 뚫리기전에는 신불산봉우리 1,000미터이상의 간월재를 넘어다녔지만 언양과 밀양산내면간의 장대터널이뚫려서 매우편해젔다.
산내면에 영남알프스얼음골 케이블카가 신불산정상부근까지 운행한다.
그곳은 여름예도 어름이 있어서 어름골로 유명하다.

케이블카운영사는 한국화이바그룹으로 우리지역 담양출신기업으로 탄소섬유 방산기업이라 잘알려지지않았다.
가지산줄기에는 골프장도많고 최남단스키장인 양산에덴밸리가 중간급으로 부산지역스키어를 소화시키고있다.
민초가 그스키장 건설에참여하여서 그주변사정을 익히알고있다.
각지역별로 탐방객을 합산하면 무등산 몇배는될것이다.
그래도 국립공원승격이나 여타개발에서 광주마냥 촐랑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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