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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띠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05-06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10년 5월 6일 (백)

☆ 사제의 해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초대 교회는 한때 이방인들의 할례가 ‘뜨거운 감자’였다. 유다인
교우들은 당연히 할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영향을 받아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마침내 베드로는
결론을 내린다. 이방인들에게 할례는 의무 조항이 아님을 선언한
것이다. 성령의 이끄심이었다(제1독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이 된다.
그분께서 은총으로 끌어 주시는 삶이다. 은총 안에 머물면
누구나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불안은 사라지고, 하늘의 기운이
함께 머문다. 사랑은 언제라도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794

장미 아띠 !

하늘 임
우러러

다소곳한
뿌리

인내의
줄기

생활
활짝

펼친
잎사귀

오롯한
순명

바쳐
드림이

아아
저다지

향긋하고
환하게

웃을 줄
몰랐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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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 조심하세요.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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