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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할머니들을 도와주세요

작성자 최홍석 작성일 2022-07-01
만약 본인의 할머니가 수영 아쿠아로빅 하기 위해 88체육관

산 중터에 있는(경사가 15도 많게는 20도) 어르신 걸음으로

올라가는데 한 대략 1시간 오는데 1시간 걸려(왕복 2시간)

운동 하로 갔다고 하면 마음이 어쩔까요 …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에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우연히 엘리베이터 앞에서 위층에 사시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시고 안색이 좋지 않아서

어디 갔다 오시냐고? 할머니께서 운동 갔다 오시다고

셔틀 버스가 안 다녀서 걸어서 갔다 왔다고 헐…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너무 무리 하시면 큰일 나는데…

걱정스러워 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물어보니까

셔틀버스 운행 안해서 할머니들 다 못 다닌다고 자기는

좀 가까워서 걸어 다니지 합니다

그래서 88체육관에 물어보니까 시에서 위탁 받아서 하는데

수익이 안 맞아서 중단했다고 시에 건의 해 봤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

그래서 시 담당자하고 통화 했습니다 자기들도 위탁줘서

입장이 애매 하다고 건의는 해 본다고 하네요

물론 88체육관 ,시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노인분들 우리 할머니,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가

될수도 있습니다 가장 소외된 계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셔틀버스 운행을 하면 좋겠네요

만해 하나 노인분들 저렇게 무리하시다가 쓰러지시면…

젊은 사람들은 운동 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르신 90

%이상 차가 없지요

그리고 관절이 약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수영이나 아쿠아

로빅 같은 운동을 찾기 쉽지 않아요 선택지가 별로 없음

다시하번 말하지만 누구나 다 노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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