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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호남권 이마트의 변천사.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1-04-12
제 목 : 신세계그룹 호남권 이마트의 변천사.

삼성그룹의 분리로 신세계, 씨제이, 새한, 보광그룹으로 분할됬습니다.
보광그룹은 삼성직계가족이 아니고 이건희회장 처가쪽의 홍석현일가이다.
다들잘나가는데 새한그룹만 망했지요.
호남권 이마트는 남원시의 금동에 금호아파트가 건설되어 그곳에 1995년에 첫 호남권대형마트가 첫선보였다.
그전에는 대형마트는 아니지만 화니수퍼나 송원마트계열에서 유통을계열화로 화니는 수도권에도 체인을냈고 송원마트는 호남권에 많은지점을 냈었지요.
그시기에 호남권 첫대형마트는 빅마트가 효시입니다.
수도권에서는 대형마트라는 이름으로 대기업들이 점포를열때 광주에서는 빅마트가 수도권급은 아녔어도 창고형할인매장이라고 대형마트을 열었습니다.
광주가 향토성의 수구칼라가 짙어서 대기업의 대형마트시장진입이 빅마트로 인하여 늦어젔습니다.
광주의 대기업마트 첫진입은 계림동의 금호아파트지하에 이마트 동광주점이 1998년에 오픈을했다.

그이후에 롯데마그넷(롯데마트),홈플러스, 나산클레프, 거평마트,등이 오픈을했다.
나산클레프와 거평마트는 모기업의 몰락으로 문을닫았다.
그시기 대형마트가 진입때마다 수구적인반대에 부딛처서 어려움을겪었다.
아마 빅마트가 향토기업이라는 사고가 작용한것으로본다.
가장논란은 백운광장에 홈플러스이다.
논란이 증폭되니 3개층을 남구청 청사로 무상제공까지 나타났다.
수구교조칼라 단체장이 끝까지 소방도로를 합병해주지 않아서 무산되서 현재는 아파트단지로 준공되서 입주를했다.
그시기 본인은 유통의흐름변화로 빅마트는 몰락한다했다.
좋은일한다고 무보협에 기부를할때도 모든발전에 반대하는 단체의기부는 유통업체칼라에 맞지않는다고 지적도했다.
오는 28일 이마트 동광주점이 문을닫는다.
그전에 이마트 상무점이 2019년에 문을닫았다.

전국적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문을닫는곳이 많다.
광주의 수구 후진성칼라인 소상공인보호라고 재래시장을 내세워서 우대하는데,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폐점한다면 그에대한 지원이나 우대는없는가?
몇일전 광주판기사에 "우리도 번듯한것 있어보자" 광주시민들 대형복합쇼핑몰의 목마름이란 기사가나왔다.
반대하여 손해본 백운광장건같이 반대를하더라도 주제파악을하고 반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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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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