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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꿈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09-23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10년 9월 23일 (녹)

☆ 순교자 성월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으며,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수도자로 일생을 살았다.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을 섬기며
봉사하였다. 비오 신부는 1918년부터 1968년에 선종하기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간직하며 살았다고 한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9년 5월에 그를 복자로 선포하였으며,
2002년 6월에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코헬렛은 불의한 사회 구조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태양 아래에
새로운 것이 없고,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라고 한다. 저자는 백성의 삶의 상황을 몸소 체험한 뒤,
그들의 처지를 만천하에 고발한다(제1독서). 헤로데는 예수님의
거침없는 행보에 몹시 당황한다. 그 스스로 세례자 요한을
살해하였음을 실토하면서,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한다. 거기엔
그의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7 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8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9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34

환삼덩굴 꿈 !

개나리
수풀

줄기
사이로

덩굴
벋어

오르고
올라

안개비
닮은

연노랑
꽃송아리

한들
한들

면류관
인 듯

꾸밈새
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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