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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최대피해자 동신대학교에 보상을하라.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10-09-30
동신대학의 특혜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는 사과를하고 국가는 동신대학에 내년도 국가지원을 대폭늘려줘야한다.
동신대학의 국가지원 시점이 과거두정권하에서 행하여진일이다.
그리고 김후보자의 위치가 그런업무를 수행하는데 관련성과 전혀다른 사법부이다.
다국가라는 위치에서 고위직이라는 등식은 성립이된다.

그러나 같은기관에서도 업무가 다르면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우리현실에 맞지않다고 보는시각이 지배적으로본다.
그런데도 의혹을 제기하여 동신대학의 명예와 권위를 실추시켰다.
오히려 묻고싶다.
과거 두정권하에서 대학에 지원한 국가예산의 사용에관한 실적이뭐냐?

김대중정부 벤처열기가 왕성할때 아이티. 테크. 디지탈. 바이오 등등의 단어를 달면 벤처란이름으로 둔갑하였다.
그전의 벤처는 모험기업이란 단어로서 통칭됬었는데 벤처가 최첨단을 뜻하게 변신했다.

각대학마다 정보통신이란 단어로서 국가지원을 안받은데가 없다.
동신대학은 농업지역인 나주를 배경으로 생물 바이오라는 포커스로 타켓을잡아 한건한것이다.
그래서 김대중 전대통령도 그대학을 방문한것으로 기억한다.
녹색생물산업이 어떻고 바이오 향후뭐뭐하고갔다.
그러면 거기서 나온게뭔가 천연염색 배즙과 여타몇가지 사용도 않는 비누이다.
대학사업이 다들그렇다.
당연 정보통신은 포함하지만 생략한다.
지원액수의 내면은 정확한 수치를 모르겠으나 그내면에는 이런모습이 내재한다.
대학들이 취업률에서 서로들 전국 1위라고 말하듯이 국가지원액수를 뻥튀기하는 사실이다.

홈페이지나 교내외에 과시하기 위해서 거창하게 프랑카드를 게시한다.
그액수를 액면대로 믿지않는다.
대학의 능력과 과시를 위해서 부풀려도 애교로볼수밖에없다.
그런모습은 이번청문회로 인하여 정확히 할것으로보인다.
잘못하면 이번마냥 마녀사냥의 타켓으로 당할지 모르니까?

동신대학에 대한 보상은 전정권인 민주당의 사과가 있어야한다.
그것도 당차원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다.
그리고 야당이라고 반대만 하지말고 향후 국가지원에대한 동신대학의 배려를하라.

그게이번 청문회 최대피해자인 동신대학의 보상이다.

물론 이번기회로 동신대학이 전남의 나주에소재하고 홍보가 됬다고 말한다면 말문이 닫힌다.
이래저래 동신대학이 알려진것은 사실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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