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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9일 여성사회적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작성자
경제통상과
작성일
2009-06-29
광주시가 지속되는 경제위기 상황을 여성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2009 여성사회적일자리사업의 발대식이 29일 여성발전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에서 일하게 될 여성인턴과 광고편집디자인 교육 수강예정자, 여성취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개회식에 이어, 사업 참여자에 대한 기본 소양교육과 기관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사회적일자리시범사업은 여성인턴제와 여성커리어개발사업으로 나눠 주로 여성들의 직업훈련과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여성인턴제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취업 희망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직업의식교육 등 소정의 교육을 실시한 후 여성취업 관련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6개월간 배치하며 이들은 일반사무, 취사, 취업설계, 상담 보조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성커리어개발사업은 경력단절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수요와 여성의 특성을 반영한 광고편집디자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교육기간은 5개월(총 400시간 교육)이고, 교육기간 교육생들에게 교통비 등 소정의 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광고제작회사 등 관련분야 기업체에 전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여성발전기본법 및 경력단절여성등의경제활동촉진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8일부터 6월12일까지 여성인턴을 모집한 결과, 40명 정원에 300명 이상이 신청서를 접수해 여성들의 생계형 취업희망 의지를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인턴제를 확대 실시하고, 아울러 고수익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골프캐디 양성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에 따른 사업비를 7월 추경에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은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에서 일하게 될 여성인턴과 광고편집디자인 교육 수강예정자, 여성취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개회식에 이어, 사업 참여자에 대한 기본 소양교육과 기관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사회적일자리시범사업은 여성인턴제와 여성커리어개발사업으로 나눠 주로 여성들의 직업훈련과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여성인턴제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취업 희망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직업의식교육 등 소정의 교육을 실시한 후 여성취업 관련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6개월간 배치하며 이들은 일반사무, 취사, 취업설계, 상담 보조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성커리어개발사업은 경력단절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수요와 여성의 특성을 반영한 광고편집디자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교육기간은 5개월(총 400시간 교육)이고, 교육기간 교육생들에게 교통비 등 소정의 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광고제작회사 등 관련분야 기업체에 전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여성발전기본법 및 경력단절여성등의경제활동촉진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8일부터 6월12일까지 여성인턴을 모집한 결과, 40명 정원에 300명 이상이 신청서를 접수해 여성들의 생계형 취업희망 의지를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인턴제를 확대 실시하고, 아울러 고수익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골프캐디 양성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에 따른 사업비를 7월 추경에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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