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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는 즐거움(장양국 감사관)

작성자 감사관실 작성일 2014-04-15
지금 나는 내가 목포에 온 후 두 번째로 ‘차이’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문화의 차이요, 개인의 선택이라고 말할려 하지만 그 속에 비난이 곁들여 있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서울(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자기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교통체증, 주차문제 등으로 자주
짐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영업을 한다던가 하는 이유로 차가 꼭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물론 거기서도 차 없으면 못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략.....나머지 글은 붙임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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