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

사이드 메뉴 보기

도민기자뉴스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 명예기자단 > 도민기자뉴스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맛·영양 담은 ‘전복 요리’ 6종 첫선

소개 편백찜, 전복제육, 전복덮밥, 깐풍전복 등 작성일 2024-04-01 기자명 완도 김향숙 명예기자


완도군이 관내 식당과 함께 전복요리 6종을 새로 선보인다. 첫선 보이는 전복요리는 전복제육, 전복황태해장국, 전복덮밥, 해양치유편백찜, 깐풍전복&탕수전복, 전복연포탕 등이다.



전복제육은 매콤한 제육볶음에 쫄깃쫄깃한 전복이 어우러져 식감이 좋다. 식사와 안주로 제격이다. 전복거리에 있는 식당 ‘수산시장55호’에서 취급한다.

전복황태해장국은 숙취 해소에 좋은 황태해장국에 원기 회복에 좋은 전복이 더해진 보양식이다. ‘흥남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전복덮밥은 전복과 각종 채소를 굴 소스와 양념에 볶았다. 요리사가 개발한 미역줄기 장아찌와 곁들이면 더 맛있다. 식당 ‘남강전복’에서 선보인다.



해양치유편백찜은 편백 찜기에 채소와 소고기, 전복과 문어, 뿔소라 등 제철 해산물을 넣고 찌어 본연의 맛은 물론 육수의 감칠맛도 일품이다. 예약하면 식당 ‘완도항구’에서 맛볼 수 있다.

깐풍전복과 탕수전복은 싱싱한 전복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요리한다. 새콤달콤 소스도 젓가락질을 유혹한다. ‘완도회타운’에서 취급한다.

전복과 낙지가 어우러진 연포탕은 국물 맛이 시원하고 칼칼하다. ‘동서지간’에서 내놓는다. 새로운 전복 요릿값은 1인분 1만5000~3만 원이다.

  • 콘텐츠 관리부서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