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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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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출향인자녀 초청 문화탐방 실시

작성자 도민소통실 작성일 2018-07-24
전라남도는 출향인 자녀가 자신의 뿌리와 고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전남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2018 출향인 자녀 문화탐방을 실시 하였습니다.
금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의 고향이면서, 자신의 뿌리인 전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부심과 애향심을 일깨워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 기간/장소 : 18. 7. 4.(수) ~ 6.(금), 2박 3일/ 여수, 순천 일원
- 대 상 : 44명 / 재경 향우 자녀(대학생)
* 전라남도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둔적이 있는 재경 향우의 자녀
- 주요내용 : 특강 및 도내 주요 문화유적지, 관광지 방문 등
* 특강(전남 역사 바로알기), 소통화합의 레크레이션
* 주요 탐방지 : 여수 빅오쇼오동도진남관, 순천만 습지국가정원 등

<주요 언론보도 내용>
전라남도는 7. 4. ~ 7. 6.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재경 향우 대학생 자녀 50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문화유적지와 관광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지역 바로알기’ 문화탐방은 향우 자녀들이 자신의 뿌리와 고향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도 전남을 위해 기여 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여수 오동도, 진남관, 순천만 습지, 국가정원, 낙안읍성 등 도내 주요 유적지와 관광지 등을 둘러보았다. 또한 전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남 역사 바로알기’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되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부모님의 고향인 전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깊은 자긍심을 느꼈다.”며 “전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현 전남도 도민소통실장은 “하반기에는 전국 각지의 호남향우를 초청하여 도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출향인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소통 도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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