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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 재경남호남향우 초청 도정 설명회 개최

작성자 도민소통실 작성일 2017-11-09
전라남도에서는 출향인의 도정 참여 및 소통 확대를 위해를 10월 26일(화) ~ 27일(수)까지
1박 2일간 「재부산, 재경남호남향우」를 초청하여 아래와 같이 도정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기간/장소 : ’17. 10. 26.(목) ~ 27.(금), 1박 2일 / 나주시, 화순군 일원
- 참석인원 : 100명 (재부산호남향우회 55명, 재경남호남향우회 45명)
- 주요내용 : 도정 및 투자유치 설명,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특강, 현장 방문 등

<주요 언론 보도 내용>

전남도가 향우회를 대상으로 ‘도정 및 투자 설명회’를 잇따라 열어 출향도민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남도는 2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부산·경남호남향우회원 100여명을 초청해 ‘전남 도정 및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이는 지난달 27일 재경향우 초청에 이어, 활발한 소통을 통해 도정 참여와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는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사업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숲 속의 전남 만들기 등 도정 주요 시책 소개와 ▲귀농·귀촌 안내 ▲도지사 권한대행과의 대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재 재부산호남향우회장과 전찬열 재경남호남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로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이 놀랍고 기쁘다”면서
“생명의 땅, 전남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느끼셨겠지만 여러분의 고향 전남은 지금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다”면서
“향우들께서 더욱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자랑스런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이어 향우들은 국제농업박람회와 나주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등을 둘러봤다.
전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도 들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호남향우를 초청해 도정 설명회 등 출향인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소통 도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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