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시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다시마 신품종 개발 위해 한중 협력 강화

작성일 2016-06-02
다시마 신품종 개발 위해 한중 협력 강화【해양수산과학원】550-0665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중국 황해수산연구소와 육종기술 교류 세미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제신품종보호동맹(UPOV)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해조류 신품종 개발을 위해 중국의 육종 전문가를 초청, 한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11일 체결한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중국 황해수산연구소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해조류 전문가, 지자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조류 양식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왕비구(Wang Feijiu) 중국 황해수산연구소 박사는 다시마 교잡육종에 대해 강연하고, 량주서(Ling Zhourui) 박사는 중국의 갈조류 양식 현황을 발표했다.

주제발표 후 참석자들은 다시마 배우체 증식 및 교잡육종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교환했다. 또한 두 기관은 급변하는 해양 환경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교류협력 확대 등 해조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기로 했다.

해조류연구소는 2012년부터 중국 복건성 관오해양개발유한공사와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고수온에 강한 중국 다시마 품종을 이식한 후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양식기술 개발을 추진, 2014년 국내 최초로 다시마 신품종 ‘전관 1호’를 등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인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중국 황해수산연구소와 해조류 산업 발전과 상호 우호 및 이익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해삼, 전복, 사료, 수산질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 기술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은 김, 미역, 톳 등 주요 해조류의 전국 최대 생산지다. 특히 다시마는 지난해 전국 생산량 44만t 가운데 43만t(98%)이 전남에서 생산됐다. 이에 따른 소득액은 731억 원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