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시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남도들노래 부르며 옛 방식 모내기 체험 성황

작성일 2012-05-21
남도들노래 부르며 옛 방식 모내기 체험 성황【농업박물관】462-2796
-전남농업박물관, 20일 야외 벼 한살이 생태관찰학습장서-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박물관 야외 벼 한살이 생태관찰학습장에서 초·중·고 학생 및 동반가족 1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 방식에 의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지난 20일 가졌다.

이번 모내기 체험행사는 농업박물관이 지난 4월 초 조성한 못자리에서 자란 모를 참가자들이 직접 손으로 쪄 못줄을 띄워가며 전통 방식대로 모를 심는 행사였다.

농업박물관은 체험에 앞서 우리나라 벼농사의 기원과 모내기 유래 및 방법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못자리에 들어가 한 뼘정도 자란 모를 손으로 직접 쪄서 지푸라기를 이용해 ‘모춤’을 만들고 이를 써레질이 끝난 논으로 옮긴 후 못줄에 맞춰 한 줄 한 줄 모를 심었다.

이날 모내기 체험행사에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제51호)인 진도 ‘남도들노래’ 예능보유자(박동매 등)들을 초청, 참가자들과 함께 ‘모 찌는 소리’와 ‘모심는 소리’ 등을 곁들여 모내기 체험의 흥을 한껏 돋웠다.

농업박물관은 모내기가 끝난 뒤 참가자 전원에게 못밥(설렁탕)과 농주 등을 제공, 옛 농부들이 협동노동 후 들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음식 나눠먹던 먹을거리 체험 등을 통해 농사를 짓는데 협업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목포에서 참가한 김영희씨 가족은 “요즘 현대화된 농업으로 기계식 모내기가 이뤄져 옛 방식대로 손모를 심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며 “아이들과 이번 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옛 농경풍속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