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시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크게 늘어날 듯

작성일 2012-05-16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크게 늘어날 듯【친환경농업과】286-6320
-전남도, 올해 가입 품목 늘어 전년보다 3.5배 증가한 7만ha 예상-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전라남도는 올해 도내 농업인들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전년보다 3.5배 많은 7만ha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이 지난해 30개에서 올해 35개 품목으로 늘고 벼·콩·비닐하우스 등 자연재해에 노출이 심한 작물이나 시설물이 새로 가입품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7만ha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가입 면적은 2만ha였다.

실제로 올들어 4월 말 현재까지 사과·배·복숭아·포도 등 과실류 6개 품목에 5천13ha(7천922농가)가 가입했고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벼가 본 사업으로 반영됨에 따라 본격 가입이 시작되는 6월부터 그 면적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재해보험 가입농가가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재해가 자주 발생하는데다 보험료를 정부와 지방에서 80%를 지원하고 농가는 20%만 부담토록 한 대신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소득의 80%까지 보험금으로 보전해주기 때문이다.

지난해 영암에서 배 2만8천39㎡를 경작한 홍모씨는 보험료 188만원을 지불하고 보험에 가입한 상황에서 8월 태풍으로 인한 낙과피해를 입어 보험금 5천303만원을 지급받았다. 2010년에는 나주에서 벼 5천337㎡를 경작하는 염모씨가 보험료 3만9천원을 지불하고 보험에 가입해 8월 재해피해(병해충)를 입어 보험금 155만원을 지급받았다.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려면 해당지역 농협 보험팀에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품목은 벼 6월 22일까지, 고구마 오는 31일까지, 옥수수 6월 15일까지, 고추(해남·영광지역) 오는 25일까지 등이다. 하반기 가입 품목은 마늘 10월, 양파·매실·비닐하우스 11월이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으로 태풍·설해 등 자연재해로 인해 연간 3~5회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농업재해대책이 차기 영농을 위한 최소한의 지원이었다면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가 올릴 수 있는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므로 도내 모든 농가들이 보험에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의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실적은 1만6천686농가 2만39ha다. 또한 재해로 인한 지급 보험금은 8천548농가 307억원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