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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벼 농작물 재해보험 전 시군 확대

작성일 2012-05-08
전남도, 벼 농작물 재해보험 전 시군 확대【친환경농업과】286-6340
-농가 부담 20%…태풍·집중호우 등으로부터 안심 영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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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기상이상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 농업인의 안심 영농을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벼농사에서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발생함에 따라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과 농업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지역을 2011년 5개 시군에서 올해는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

벼 재해보험은 6월 22일까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벼 재배 기간 중 발생되는 모든 자연재해에 대해 손해평가를 통해 보상한다.

전남도는 벼 농작물 재해보험 역시 다른 재해보험과 같이 농업인들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는 또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여름철 재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청을 비롯해 목포시 등 22개 시군에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시설을 일제 점검해 사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신속한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업시설물 및 농작물의 피해 예방과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상기후 영향으로 해마다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해 모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취약시설 사전 정비를 통한 농업재해 예방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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