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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무료 감상하세요

작성일 2012-04-25
토요일,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무료 감상하세요【문예재단】280-5822
-전남문예재단, 28일 여성플라자서 토요문화학교 실내악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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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무료로 감상하세요.’

전남문화예술재단은 토요일 휴무제 시행 후 학교나 직장에 나가지 않고 여유시간을 갖게 된 직장인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3시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에서 토요문화학교 가족문화충전소 프로그램인 ‘실내악연주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실내악연주회는 토요문화학교 가족문화충전소 프로그램 일환으로 1교시에는 이성희 목포대 교수가 ‘서양, 실용음악의 이해와 감상’이란 주제로 서양음악의 정의, 감상법, 연주 형태, 악기의 종류 등 생활 속 클래식을 강연한다.

이성희 목포대 교수는 “‘좋은 연주에서는 연주자가 보이고 정말 좋은 연주에서는 작곡가가 보인다’는 말처럼 해설 음악회에서는 청중이 음악을 느끼고 계속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일반인들은 클래식이 어렵지 않은데도 용어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인들에게 클래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음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2, 3교시에는 실제 연주로 클라리넷 독주와 플루트 독주, 성악 독창을 선보인다. 메조소프라노 김지은씨가 ‘님이 오시는지’, ‘목련화’ 곡을 선보이며 김선영씨의 요르크 비트만(Jorg Widmann) ‘판타지(Fantasie)’ 클라리넷 독주와 홍우송씨의 보른 카르멘 판타지(F.Borne Carmen-Fantasy) 플루트 독주가 이어진다.

한편 전남문화예술재단 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초·중·고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남여성플라자 강의실과 전남지역 곳곳에서 운영된다.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과 학교폭력 문제의 대안으로 청소년의 창의·인성 교육이 날로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교육은 1, 2기로 구분해 1기는 7월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2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문의) (재)전남문화예술재단 교육지원센터(www.jnarte.or.kr), 061) 280-5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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