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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람회, 산림복지 프로그램 집중해야

작성일 2012-04-25
산림박람회, 산림복지 프로그램 집중해야【산림자원연구소】336-6303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성공 개최 위한 전문가 자문위서 다양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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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8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연 결과 ‘산림복지’에 충실한 프로그램 개발, 산채류 음식 준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매년 개최하는 산림박람회를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산림·행사 전문가 30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그동안 두 차례 회의를 가졌다. 자문위원회는 양경수 전남도의원, 조연환 전 산림청장, 안기완 전남대 교수 등이 참여해 행사 운영·전시연출·행사장 정비·홍보 등 각 분야별 5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자문위는 그동안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박람회장 조성 및 효율적인 전시관 운영 방안,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옥임 순천대 교수는 “‘산림복지(Forest Welfare)’ 개념에 충실한 프로그램 구성이 필요하다”며 “또한 관람객 유치 시 사회복지단체를 적극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재숙 전남대 교수는 “음식장터의 메뉴는 산림분야 행사인 점을 고려해 산채류를 이용한 음식메뉴를 선보일 필요가 있다”며 “장터 운영도 업체 위주가 아닌 부녀회나 대학 관련학과 등을 유치해 운영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윤병선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를 통해 박람회장 조성 및 운영 등 전반적 사항을 협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친환경 녹색산림의 미래 비전과 산림휴양·관광 전략을 제시해 산림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과 농림수산식품부, 전국 시도 산림분야 기관·단체 및 협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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