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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12억원 매출 대박
작성일
2012-04-21
대학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12억원 매출 대박【일자리창출과】286-3740
-전남도, 8개 대학 123곳 실사 결과 지난해 고용도 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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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대학창업보육센터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입주기업 123곳에서 21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고용 인원도 267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도내 창업보육센터가 있는 8개 대학에 대해 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합동으로 현지 실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2011년 계속 입주기업의 매출액은 2010년 75억원에서 2배 넘게 증가해 158억원을 기록했고 고용인원은 2010년 166명에서 219명으로 32% 늘어나는 등 국내외적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중 동신대 2011년 졸업 기업인 ‘펌스영농조합법인(대표자 강상구)’은 ‘자연의 생명을 담아드립니다’라는 기업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명애찬’(나주 친환경배를 착즙·저온살균 숙성시킨 배즙)과 ‘천년의 머리’(천연 식물성분을 35% 함유한 친환경 녹차샴푸)를 생산해 3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살이(웰빙)를 중시하는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상원엔지니어링(대표자 박영금)’은 순천제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전력산업과 IT기술을 융합시켜 보호계전기, 전력감시시스템, 고전압 수배전반 설계 및 제작 등에 나서 4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태우해양기술(대표자 김영수)’은 목포해양대 입주기업으로 2008년 설립된 특수선박 설계와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청도·베트남·말레이시아 등에서 설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1년 약 13억원의 매출과 16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특수선박 개발 분야에서 전기 추진 어선시스템 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해 연료비 걱정이 없는 전기어선을 개발하는 등 올해도 꾸준한 성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3년동안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42개 기업 중 30개 기업이 도내에 정착하고 1개 기업이 타 시도 정착했으며 나머지 11개 기업은 휴폐업해 졸업 기업의 실질적 도내 정착률은 97%로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졸업기업의 휴·폐업률도 27%에 달해 졸업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도내 대학창업보육센터에 대해 1천만~2천300만원을 차등 지원해 2012년에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국내외 경제적 어려움으로 점점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현실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창업이야말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자금, 대학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소상공인 창업교육, 대학 벤처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창업을 적극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8개 대학 123곳 실사 결과 지난해 고용도 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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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대학창업보육센터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입주기업 123곳에서 21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고용 인원도 267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도내 창업보육센터가 있는 8개 대학에 대해 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합동으로 현지 실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2011년 계속 입주기업의 매출액은 2010년 75억원에서 2배 넘게 증가해 158억원을 기록했고 고용인원은 2010년 166명에서 219명으로 32% 늘어나는 등 국내외적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중 동신대 2011년 졸업 기업인 ‘펌스영농조합법인(대표자 강상구)’은 ‘자연의 생명을 담아드립니다’라는 기업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명애찬’(나주 친환경배를 착즙·저온살균 숙성시킨 배즙)과 ‘천년의 머리’(천연 식물성분을 35% 함유한 친환경 녹차샴푸)를 생산해 3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살이(웰빙)를 중시하는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상원엔지니어링(대표자 박영금)’은 순천제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전력산업과 IT기술을 융합시켜 보호계전기, 전력감시시스템, 고전압 수배전반 설계 및 제작 등에 나서 4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태우해양기술(대표자 김영수)’은 목포해양대 입주기업으로 2008년 설립된 특수선박 설계와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청도·베트남·말레이시아 등에서 설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1년 약 13억원의 매출과 16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특수선박 개발 분야에서 전기 추진 어선시스템 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해 연료비 걱정이 없는 전기어선을 개발하는 등 올해도 꾸준한 성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3년동안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42개 기업 중 30개 기업이 도내에 정착하고 1개 기업이 타 시도 정착했으며 나머지 11개 기업은 휴폐업해 졸업 기업의 실질적 도내 정착률은 97%로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졸업기업의 휴·폐업률도 27%에 달해 졸업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도내 대학창업보육센터에 대해 1천만~2천300만원을 차등 지원해 2012년에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국내외 경제적 어려움으로 점점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현실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창업이야말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자금, 대학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소상공인 창업교육, 대학 벤처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창업을 적극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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