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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모나코대회서 웨버 우승
작성일
2012-05-29
F1 모나코대회서 웨버 우승【F1대회조직위원회】288-5030
-6번 대회 우승자 모두 달라 62년 F1 역사상 처음…순위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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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국제자동차경주 모나코대회에서 마크 웨버(호주·레드불)가 우승을 차지하며 올들어 6번의 대회에서 우승자가 모두 바뀌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62년 F1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웨버는 지난 27일 열린 모나코대회에서 3.34km의 경주장 78바퀴를 1시간46분06초557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웨버는 전남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1위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가 5순위 하락 벌칙을 받아 출발선 맨 앞(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결선에서는 마지막 바퀴까지 펼쳐진 경쟁자들의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중국대회 우승자 니코 로즈버그(독일·메르세데스)는 웨버에 0.64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기록했다. 로즈버그는 결선 후반 이후 웨버의 뒤를 바짝 뒤쫓았지만 추월에는 실패했다.
예선에서 6위에 그친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는 로망 그로장(프랑스·로터스)과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의 중도탈락(리타이어) 및 부진을 틈타 3위에 올라 시상대에 합류했다.
지난해 2년 연속 월드 챔피언으로 바레인대회 우승을 차지한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은 4위, 해밀튼은 5위를 기록했다. 알론소의 동료 펠리페 마싸(브라질·페라리)는 6위, 포스인디아 듀오팀의 폴 디 레스타(영국), 니코 헐켄버그(독일)는 7, 8위를 차지했다.
모나코대회 우승을 차지한 웨버는 총 73점으로 팀 동료 페텔과 함께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알론소는 모나코대회 3위를 차지해 총 76점으로 1위를 지켰다.
반면 해밀튼은 모나코대회 5위로 10점을 추가하며 63점을 기록, 종합 순위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모나코대회 2위를 차지한 로즈버그는 59점으로 종합 순위 5위로 뛰어올랐다.
팀별로는 웨버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레드불이 14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레드불은 페텔도 순위권에 오르면서 2위 맥라렌(108점)과의 차이를 더욱 벌였다. 페라리는 알론소 뿐만 아니라 마싸가 6위로 간만에 좋은 성적을 내면서 86점을 기록해 로터스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웨버가 모나코대회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올해 6번의 대회는 모두 다른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한 기록을 이어갔다. 따라서 2주 뒤에 있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는 상위권 경쟁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6월 8일부터는 몬트리올 질 빌너브 경주장에서 F1 캐나다 그랑프리가 열린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한국대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다.
-6번 대회 우승자 모두 달라 62년 F1 역사상 처음…순위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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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국제자동차경주 모나코대회에서 마크 웨버(호주·레드불)가 우승을 차지하며 올들어 6번의 대회에서 우승자가 모두 바뀌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62년 F1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웨버는 지난 27일 열린 모나코대회에서 3.34km의 경주장 78바퀴를 1시간46분06초557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웨버는 전남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1위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가 5순위 하락 벌칙을 받아 출발선 맨 앞(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결선에서는 마지막 바퀴까지 펼쳐진 경쟁자들의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중국대회 우승자 니코 로즈버그(독일·메르세데스)는 웨버에 0.64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기록했다. 로즈버그는 결선 후반 이후 웨버의 뒤를 바짝 뒤쫓았지만 추월에는 실패했다.
예선에서 6위에 그친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는 로망 그로장(프랑스·로터스)과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의 중도탈락(리타이어) 및 부진을 틈타 3위에 올라 시상대에 합류했다.
지난해 2년 연속 월드 챔피언으로 바레인대회 우승을 차지한 세바스찬 페텔(독일·레드불)은 4위, 해밀튼은 5위를 기록했다. 알론소의 동료 펠리페 마싸(브라질·페라리)는 6위, 포스인디아 듀오팀의 폴 디 레스타(영국), 니코 헐켄버그(독일)는 7, 8위를 차지했다.
모나코대회 우승을 차지한 웨버는 총 73점으로 팀 동료 페텔과 함께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알론소는 모나코대회 3위를 차지해 총 76점으로 1위를 지켰다.
반면 해밀튼은 모나코대회 5위로 10점을 추가하며 63점을 기록, 종합 순위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모나코대회 2위를 차지한 로즈버그는 59점으로 종합 순위 5위로 뛰어올랐다.
팀별로는 웨버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레드불이 14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레드불은 페텔도 순위권에 오르면서 2위 맥라렌(108점)과의 차이를 더욱 벌였다. 페라리는 알론소 뿐만 아니라 마싸가 6위로 간만에 좋은 성적을 내면서 86점을 기록해 로터스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웨버가 모나코대회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올해 6번의 대회는 모두 다른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한 기록을 이어갔다. 따라서 2주 뒤에 있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는 상위권 경쟁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6월 8일부터는 몬트리올 질 빌너브 경주장에서 F1 캐나다 그랑프리가 열린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한국대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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