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시정소식 > 보도자료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전남도-중국 산둥성, 30년 우호교류 경제협력으로 확장
- 목포서 경제교류회…에너지·AI 등 미래 신산업 협력 구체화 -
- 기업상담·투자환경 설명회 열어 기술협력·수출판로 모색도 -
【국제협력지원관 민순희 286-2411, 국제교류1팀장 지해근 286-2420】
(전라남도-산둥성 경제교류회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민간 경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등 두 지역 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나섰다.
전남도는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전남도-산둥성 경제교류회’를 열고 지방정부 간 교류를 민간경제 영역으로 확대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1996년 우호교류 협약 이후 30년간 이어온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두 지역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한·중 포럼’에서 논의된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의지를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 논의로 구체화했다.
이날 교류회에는 전남도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을 비롯해 산둥성, 웨이팡시, 웨이하이시 관계자와 바이오, 농수산물, 관광 등 두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호교류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떡케이크 커팅식 ▲두 지역 기업 소개와 투자환경 발표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두 지역의 주요 산업과 투자 여건을 공유했다. 이어진 기업 간 상담과 자유 교류에서는 기술 협력, 수출 판로 확대,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남도는 이번 우호교류 30주년을 계기로 기존 문화·인적 교류를 넘어 산업·경제 중심의 실질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두 지역 관계를 기술 협력과 수출 확대 등 가시적 성과를 낼 미래형 경제협력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과 경제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경제교류회가 지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협력사업 발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