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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전 구례서 개막…3일간 열전
- 22개 시군 5천여 선수단 21개 종목 기량 겨뤄 -
【스포츠산업과장 이병권 286-5510, 체육정책팀장 정홍일 286-5520】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사진 4장 첨부)
전라남도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가수 김준수와 진성, 퓨전국악밴드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중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개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상주 선수가 나서 대회 시작을 알렸다.
김영록 지사는 개회사에서 “전남장애인체전은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주요내빈들과 입장하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심판 선서를 마친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환영리셉션에서 주요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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