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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안착 위한 정책 해법 모색

작성일 2026-03-27 담당부서 통합지원담당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안착 위한 정책 해법 모색
- 전남도·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학술포럼 -
- 복지·재정 등 8개 분야 쟁점 논의…혼란 최소·로드맵 구체화 -
【통합지원담당관 강미선 286-5550, 공적장부정비팀장 방영석 286-739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 위한 추진과제 학술포럼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도는 27일 순천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통합을 위한 추진과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선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 도와 광역시 간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정책적 시도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단기간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2개 기획세션, 3개 분과로 구성돼 총 8개 분야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논의 분야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와 추진과제 ▲사회복지 운영 체계 ▲통합 이후의 이슈 ▲교육복지 ▲자치구 및 의회 구성 ▲운영체계 ▲지방재정 투자 ▲지역사회 변화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통해 특별법 특례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으며, 민관 협의체 중심의 공론화 모델을 갈등 해소 방안으로 제안했다. 이어 류근필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은 조직 융합과 통합관리 체계 구축 등 성공적 운영 통합의 조건을 역설했다.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은 “전남과 광주는 오랜 기간 분리 운영돼 행정·산업 구조에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도민이 체감할 안정적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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