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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령층·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예방관리 강화

작성일 2025-08-30 담당부서 감염병관리과
전남도, 고령층·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예방관리 강화
- 지역사회 확산 차단 온 힘…10월부터 예방접종 시작 -
【감염병관리과장 나만석 286-5360, 감염병예방팀장 김원익 286-5380】

(코로나19 고위험군 감염 예방 수칙 1장 첨부)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주 연속 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다.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입원환자는 27주차 101명에서 34주차(8월 17~23일) 367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분의 1 수준이다. 증가세도 다소 둔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전남은 같은 기간 2명에서 18명으로 증가했다.
*(전남, 9개소) (27주) 2명 → (28주) 2명 → (29주) 1명 → (30주) 1명 → (31주) 3명 → (32주) 6명 → (33주) 16명 → (34주) 18명
*(전국, 221개소) (27주) 101명 → (28주) 103명 → (29주) 123명 → (30주) 139명 → (31주) 220명 →(32주) 272명 → (33주) 302명 → (34주) 367명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 비율은 전국 61.2%, 전남 75.5%로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예방관리 지침을 시군,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등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전남도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 전담대응기구’를 운영하며 감염 취약시설 집단감염 발생에 즉각 대응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의료기관 모니터링 대상도 기존 45개소에서 112개소로 확대해 도민 건강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감염 취약시설 733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진단키트 등 12만 개의 방역물품을 배부했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할 계획이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증가세가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의 철저한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확산 차단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동시에 예방접종을 통해 스스로와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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