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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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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자활센터장님 이하 신만순 생활지원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백성현 작성일 2026-07-23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영암 신북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도시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현재 경기도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 전남 영암의 애(?)향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현재 전남 영암 신북면에 살고 계시며 아버님은 사고로 요양병원에 10년째 입원해 계시어 어머님만 홀로 시골에 살고 계십니다.
4남매의 자녀들은 모두 먼 곳 경기도에 살고 있어 자주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못 하고 챙겨 드리지도 못해서 부모님에 대한 걱정과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최근 영암자활센터에서 파견된 생활지원사 선생님께서 저희 시골 어머님 집의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주신 이야기가 있어 감사 인사를 올리고 싶어 우리동네숨은선행방을 찾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살고 계신 시골집은 건축한지 25년이나 지나 이곳저곳 노후된 부분이 많습니다. 2월에 영암자횔센터를 통해 파견 되신 신만순 생활지원사 선생님께서 홀로 어렵게 사시는 저희 어머님 생활을 꼼꼼하게 살펴 주셨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 해 주셔서 노후 된 어머님 집 창문을 새 샤시로 교체해 주셨고 지저분한 안방을 새롭게 도배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너무 고맙고 감사한데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신다기에 제가 과거 파견되신 생활지원사 선생님께 물어물어 현재 생활지원사 선생님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감사 인사를 드렸더니 “마당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요”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너무 감동이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신만순 생활지원사를 파견해 주신 영암자활센터장님 이하 직원 여려분과 담당 사회복지사 장윤정 선생님께 전화를 통해 감사 인사를 직접 드리게도 했습니다.

저처럼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자식이지만 부모님을 가까이서 챙겨 드리지 못 하고 걱정하는 자녀분들을 대신하여 영암군청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암군청과 영암자활센터장님 이하 직원분들과 파견된 생활지원사 신만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영암군의 무한한 발전과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사회복지 서비스에 사명과 애정을 갖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기획담당관 (061-286-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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