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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수산물 ‘홍어’·‘주꾸미’ 선정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2-27
3월의 수산물 ‘홍어’·‘주꾸미’ 선정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3월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감기예방 및 체력보강에 최고인 홍어와 주꾸미를 선정, 발표했다.
홍어는 한번 맛을 들이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강한 맛과 특유의 냄새를 가졌으며, 홍어의 독특한 맛은 남도사람들이 기억하는 오감을 자극하는 고향의 맛이며, 남도지방에서는 “날씨가 찰 때는 홍어생각, 따뜻할 때는 굴비생각”이라는 말을 자주 하듯이 겨울에서 초봄이 제철이다.
또한, 홍어의 살과 애(간)에는 관상동맥질환, 혈전증 유발 억제물질과 뇌조직 등의 주요성분인 EPA·DHA 및 유리 아미노산(taurine 성분 등)이 들어 있어서 뇌졸증과 혈관의 질환, 심부전증의 예방효과가 크며, 황산콘드로이친이 다량 함유돼 있어 관절염, 류마티스, 신경통, 기관지에 효과가 좋으며, 특히 감기에 특효가 있다. 삭힌 홍어는 산성체질을 알카리성체질로 바꿔주며 위산을 중화시켜 위염을 억제하고 대장에서는 강 암모니아로써 잡균을 죽여 속을 편하게 해준다.
주꾸미 경우는 문어과에 속하는 종으로 ‘봄 주꾸미,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기력한 봄철 기력충전 식품의 대명사이며, ‘자산어보’와 ‘전어지’에서 “초봄에 잡아서 삶으면 머리 속에는 흰 살이 가득 차 있는데 살 알갱이들이 찐 밥 같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이 반초라 하며 3월 이후에는 주꾸미가 여위고 밥이 없다“라고 기술했듯이 산란기를 앞둔 3~4월이 제철이다.
주꾸미에는 불포화지방산, DHA과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담석용해나 콜레스테롤, 간장해독, 성인병예방 및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지방이 1%밖에 들어있지 않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히며,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특효가 있고 스테미너 증진에 뛰어나 남성들에게 좋다고 하며, 주꾸미 먹물에는 항종양 활성이 강한 일렉신 등의 뮤코다당류가 포함돼 있어 항암효과 외에도 방부작용 및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도우며 여성의 생리불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졌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2012년 02월 27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3월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감기예방 및 체력보강에 최고인 홍어와 주꾸미를 선정, 발표했다.
홍어는 한번 맛을 들이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강한 맛과 특유의 냄새를 가졌으며, 홍어의 독특한 맛은 남도사람들이 기억하는 오감을 자극하는 고향의 맛이며, 남도지방에서는 “날씨가 찰 때는 홍어생각, 따뜻할 때는 굴비생각”이라는 말을 자주 하듯이 겨울에서 초봄이 제철이다.
또한, 홍어의 살과 애(간)에는 관상동맥질환, 혈전증 유발 억제물질과 뇌조직 등의 주요성분인 EPA·DHA 및 유리 아미노산(taurine 성분 등)이 들어 있어서 뇌졸증과 혈관의 질환, 심부전증의 예방효과가 크며, 황산콘드로이친이 다량 함유돼 있어 관절염, 류마티스, 신경통, 기관지에 효과가 좋으며, 특히 감기에 특효가 있다. 삭힌 홍어는 산성체질을 알카리성체질로 바꿔주며 위산을 중화시켜 위염을 억제하고 대장에서는 강 암모니아로써 잡균을 죽여 속을 편하게 해준다.
주꾸미 경우는 문어과에 속하는 종으로 ‘봄 주꾸미,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기력한 봄철 기력충전 식품의 대명사이며, ‘자산어보’와 ‘전어지’에서 “초봄에 잡아서 삶으면 머리 속에는 흰 살이 가득 차 있는데 살 알갱이들이 찐 밥 같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이 반초라 하며 3월 이후에는 주꾸미가 여위고 밥이 없다“라고 기술했듯이 산란기를 앞둔 3~4월이 제철이다.
주꾸미에는 불포화지방산, DHA과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담석용해나 콜레스테롤, 간장해독, 성인병예방 및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지방이 1%밖에 들어있지 않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히며,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특효가 있고 스테미너 증진에 뛰어나 남성들에게 좋다고 하며, 주꾸미 먹물에는 항종양 활성이 강한 일렉신 등의 뮤코다당류가 포함돼 있어 항암효과 외에도 방부작용 및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도우며 여성의 생리불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졌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201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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