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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잘사는 어촌건설 3178억 투입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2-20
전남도, 잘사는 어촌건설 3178억 투입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전라남도는 올해 잘사는 어촌 건설을 위해 3000여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전남도는 151개 사업에 3178억 원을 투입, 어촌과 섬 지역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삶의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섬 주민여객선 운임과 물류비 지원, 복합다기능 부잔교 시설, 어촌종합개발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친환경 수산물 생산기반 구축 등 수산물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복, 해삼 등 10대 전략품목에 대해 양식어장을 확대, 개발해 나가는 한편 친환경 수산물 인증면적도 확대한다. 또, 수산업의 경제구조 재편을 위한 어업인 출자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수산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산물 종합센터, 저온저장시설, 위판장 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육상관광에서 해양레저관광으로 변화하는 관광패턴에 부응하고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리나 시설과 무역항, 연안항, 지방어항을 어업과 관광기능을 갖춘 수요자 중심 항만으로 개발한다. 이밖에도 해양생물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 등 미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미세조류 연구센터 건립, 해조류 신품종 개발, 천일염 명품화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그동안 신규 어장개발이 억제됐던 전복 등 8개 품목에 대한 양식어장 확대 개발이 가능해 졌으며, 어업인이 수협에서 대출받은 영어자금에 대한 이자를 일정부분 보전(2%)해주고 담보·신용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소규모 어업인과 영어조합법인에게도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2012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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