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해양수산뉴스

HOME > 분야별 정보 > 해양수산 > 해양수산뉴스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친환경수산물인증제’ 활성화 추진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2-13
‘친환경수산물인증제’ 활성화 추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토록 서울시·교육부등과 협의
직거래 유통망 구축과 어류·패류 인증 가능토록 추진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농수산식품부는 친환경수산물인증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인증대상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인증기준의 단순·간소화를 추진하는 한편 인증품 공급 확대를 위해 축하 전보용 수산물 전용상품 개발·보급하고 인터넷 판매가 어려운 소규모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공동판매망(한국수산회 Fish sale)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친환경수산물이 학교급식 식재료로 선택·공급토록 서울시 및 교과부 등과 협의를 추진하고 생산자와 판매자간 직거래 유통망 구축하는 한편 어류 및 패류에 대한 인증이 가능하도록 인증업체에 대한 컨설팅 예산 확보를 추진키로 했다.

농수산식품부가 마련한 친환경수산물인증제도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인증대상 품목이 15개 품목으로 제한돼 있는데다 이중 7개 품목만 인증실적이 있을 뿐 지난해 11월 추가 인증대상품목으로 지정된 5개 품목(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다시마, 조미김) 외 넙치, 무지개송어, 홍합에 대한 인증실적이 전무하다.

또한 친환경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부족하고 출하량은 전년대비 급증했으나, 국내 생산량 대비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오후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서 농수산식품부와 서울시농수산물공사 관계자들과 가진 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물공사(친환경유통센터)는 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올 하반기에 시범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일선학교에서의 식재료 주문에 따라 친환경유통센터에서 공급하므로 학교급식 관계자에 대한 수산물의 공급 필요성 등의 홍보가 필요하고 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개별 업체와의 거래는 하지 않고 있으므로 향후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체계에 대해서는 지속적 논의가 이뤄져야 하고 서울시 ‘우수식재료 차액지원 사업’에 수산물이 제외돼 있어 향후 원활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사업대상에 수산물 포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농수산식품부는 앞으로 품질관리, 공급체계 등에 대해 친환경유통센터와 협의를 지속하고 학교급식관계자 대상 친환경수산물 생산·관리 현장 방문 및 서울시 교육격차해소과와 우수식재료 차액지원 사업대상 관련 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친환경수산물인증제는 지난 2008년 시행돼 2009년부터 본격적인 인증을 시작했다. 친환경수산물은 화학물질·항생물질 기준치 1/2이하 사용, 휴약기 2배이상을 준수토록 하고 있는데 인증대상 품목은 15개 품목(넙치, 무지개송어, 뱀장어, 굴, 홍합, 전복, 흰다리새우, 김, 미역, 톳, 다시마, 마른김, 마른미역, 간미역, 조미김)이다.

인증현황(누계)을 보면 2009년 2건(2건)→2010년 19건(21건)→2011년 26건(47건)이며 인증품 출하량은 2010년 3,536톤→2011년 1만9,232톤이다.



2012년 02월 13일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