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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 1일 도내 모든 방역지역 해제…행정명령·공고 종료 -
- 영농시기 가금농장 차단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관리 지속 -
【동물방역과장 이영남 286-6750, 동물방역팀장 박석준 286-657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사진 1장 첨부)
전라남도는 1일자로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하향에 따라 현재 도내에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소독필증 보관 의무 등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는 모두 종료됐다.
다만 위기경보 수준이 완화됐더라도 과거 봄철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상황실 운영, 예찰, 검사, 점검, 소독 등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추진한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철새 북상 이후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며 “봄철 영농시기에 경각심을 잃지 말고 전실 사용 생활화,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농장 안팎 철저한 소독 등 핵심 차단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시즌은 과거보다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와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선제적 이동제한 등 방역 정책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총 6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은 5개 시군 11건으로 집계됐다.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지원담당관 (061-286-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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