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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위생 유통체계 구축 추진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1-25
수산물 안전·위생 유통체계 구축 추진
정부, FPC 2곳 개설·수산물 이력제 품목 확대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정부가 수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제고에 역점을 두고, ‘바다에서 식탁까지’ 안전, 위생 유통체계 구축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산지 수협-거점 위판장-소비지로 연결되는 판매체계를 구축, 올해 연내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2곳을 개설하고, 수산물 이력제 대상품목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각 지역 수산물 유통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산지 위판장과 연계, FPC를 금년중 부산 자갈치시장과 강원도 속초 등 2곳에 개설키로 했다. 또 오는 2015년에는 6곳, 2020년까지는 20곳으로 FPC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FPC를 기반으로, 일선 수협 또는 품목별 생산자연합회 등이 상품기획, 원물 수집 및 전처리·가공 판매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넙치, 전복 등 16개 품목 1274개 업소에서 시행중인 수산물 이력추적제를 2015년에는 21개 품목 1450개소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내년에는 산지에서 소비지까지의 유통·가공시설 위생 및 관리기준도 마련된다.



2012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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