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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안 김 양식 작황 회복세
작성자
해양생물과
작성일
2012-01-25
전남 서남해안 김 양식 작황 회복세
신품종 ‘전남 슈퍼김 1호’ 내병성 입증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2012년산 김 양식 작황이 최근 수온 하강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김 양식 주산지인 완도와 진도, 해남 등 서남해안에서 수온상승과 일조량 부족으로 갯병이 발생하는 등 초기작황이 부진했지만 최근 강추위로 수온이 떨어지고 김 포자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작황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또 고흥과 장흥 해역도 평년에 비해 높은 수온으로 김 채취 시기가 늦어졌으나 최근 중성포자에 의한 동아채묘발의 안정적 부착으로 일반 김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엽체 색택도 양호해 전년보다 현지 물김 위판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실제 최근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는 고흥지역 물김 한 자루(120㎏) 수협 현지 위판가격이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3만2000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10% 가량 높은 가격으로, 김 양식 어가의 소득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도가 지난해부터 보급하고 있는 신품종 전남 슈퍼김 1호는 양식 초기 해황 악화와 극심한 갯병으로 일반 방사무늬김이 거의 생산되지 않던 시기에도 생산이 이뤄져 내병성이 입증됐고 현재 3~4회 채취 중이다.
올해산 전남 슈퍼김 1호는 지금까지 도내에서 3만5000책을 시설, 두 차례 채취한 결과 물김 8400톤이 생산돼 6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4~5회는 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 10월부터 첫 채취가 시작된 돌김류는 최근 자연 채묘로 전환돼 중성포자 부착이 한참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도 수온 등 해황만 안정된다면 평년수준으로 김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2012년 01월 23일
신품종 ‘전남 슈퍼김 1호’ 내병성 입증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2012년산 김 양식 작황이 최근 수온 하강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김 양식 주산지인 완도와 진도, 해남 등 서남해안에서 수온상승과 일조량 부족으로 갯병이 발생하는 등 초기작황이 부진했지만 최근 강추위로 수온이 떨어지고 김 포자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작황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또 고흥과 장흥 해역도 평년에 비해 높은 수온으로 김 채취 시기가 늦어졌으나 최근 중성포자에 의한 동아채묘발의 안정적 부착으로 일반 김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엽체 색택도 양호해 전년보다 현지 물김 위판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실제 최근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는 고흥지역 물김 한 자루(120㎏) 수협 현지 위판가격이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3만2000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10% 가량 높은 가격으로, 김 양식 어가의 소득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도가 지난해부터 보급하고 있는 신품종 전남 슈퍼김 1호는 양식 초기 해황 악화와 극심한 갯병으로 일반 방사무늬김이 거의 생산되지 않던 시기에도 생산이 이뤄져 내병성이 입증됐고 현재 3~4회 채취 중이다.
올해산 전남 슈퍼김 1호는 지금까지 도내에서 3만5000책을 시설, 두 차례 채취한 결과 물김 8400톤이 생산돼 6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4~5회는 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지난 10월부터 첫 채취가 시작된 돌김류는 최근 자연 채묘로 전환돼 중성포자 부착이 한참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도 수온 등 해황만 안정된다면 평년수준으로 김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2012년 01월 23일
- 콘텐츠 관리부서 해운항만과 (061-286-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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