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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유통구조개선 종합대책 1년 ´성과 있네´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4-03-12
-로컬푸드 직매장·제철꾸러미 등 직거래 확대…2228억원 절감
-농산물 B2B분야도 활발…aT사이버거래소 실적 1조2000억원
지난해 추진한 농산물유통구조개선 종합대책으로 신 유통경로 비중이 대폭 확대되고 새로운 수급조절정책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제철꾸러미 사업 등 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새로운 직거래 유통이 확산되면서 2228억원의 유통비용이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직거래 뿐만 아니라 농산물 B2B분야도 활발하게 진행돼 aT사이버거래소 실적이 처음으로 1조원대를 넘어선 1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생산자단체를 통한 유통계열화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계통출하 생산자 조직인 공선출하회 1804개가 육성됐으며 농협 사업구조개편 이후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개장, 농산물 판매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 축산물도 계통출하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선도농가와 도축·가공·판매를 일괄처리하는 안심축산 등 협동조합형 패커의 역할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협동조합형 패커의 돈육 거래비중은 2012년 2624억원에서 2013년 5384억원으로 늘어났다.
또 민관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농산물 수급조절정책도 시장에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양파 가격 급등시 수급조절위원회의 합의를 통해 수입조치 없이 가격을 안정화시켰으며 김장배추 공급 과잉 문제도 위원회를 통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면서 11월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도매시장과 관련해서는 가격진폭이 큰 경매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가수의매매를 확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제를 완화했다.
이와 관련 농안법을 개정해 도매시장법인의 매수집하를 허용하고 겸영사업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중도매인간 거래를 허용해줬다.
농식품부는 올해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30개 추가로 설립하고 소상공인의 산지 직구매를 위한 포스몰(Pos-Mall)을 구축하는 한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도 신규로 제정하기로 했다.
또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활용해 대규모 식자재업체와 중소슈퍼, 외식 관련 단체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을 통한 직접 판매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매시장 정가수의매매 확대를 위해 예약거래와 출하정보 시스템 구축,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규제완화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안영수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농산물 유통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분야인 만큼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해 고질적인 문제인 높은 유통비용, 가격 불안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산물 B2B분야도 활발…aT사이버거래소 실적 1조2000억원
지난해 추진한 농산물유통구조개선 종합대책으로 신 유통경로 비중이 대폭 확대되고 새로운 수급조절정책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제철꾸러미 사업 등 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새로운 직거래 유통이 확산되면서 2228억원의 유통비용이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직거래 뿐만 아니라 농산물 B2B분야도 활발하게 진행돼 aT사이버거래소 실적이 처음으로 1조원대를 넘어선 1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생산자단체를 통한 유통계열화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계통출하 생산자 조직인 공선출하회 1804개가 육성됐으며 농협 사업구조개편 이후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개장, 농산물 판매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 축산물도 계통출하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선도농가와 도축·가공·판매를 일괄처리하는 안심축산 등 협동조합형 패커의 역할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협동조합형 패커의 돈육 거래비중은 2012년 2624억원에서 2013년 5384억원으로 늘어났다.
또 민관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농산물 수급조절정책도 시장에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양파 가격 급등시 수급조절위원회의 합의를 통해 수입조치 없이 가격을 안정화시켰으며 김장배추 공급 과잉 문제도 위원회를 통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면서 11월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도매시장과 관련해서는 가격진폭이 큰 경매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가수의매매를 확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제를 완화했다.
이와 관련 농안법을 개정해 도매시장법인의 매수집하를 허용하고 겸영사업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중도매인간 거래를 허용해줬다.
농식품부는 올해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30개 추가로 설립하고 소상공인의 산지 직구매를 위한 포스몰(Pos-Mall)을 구축하는 한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도 신규로 제정하기로 했다.
또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활용해 대규모 식자재업체와 중소슈퍼, 외식 관련 단체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을 통한 직접 판매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매시장 정가수의매매 확대를 위해 예약거래와 출하정보 시스템 구축,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규제완화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안영수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농산물 유통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분야인 만큼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해 고질적인 문제인 높은 유통비용, 가격 불안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061-330-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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