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최신농업동향

HOME > 분야별 정보 > 농업ㆍ축산 > 농정뉴스 > 최신농업동향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 가락시장 친환경유통센터 가동여부 불확실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4-03-12
-납품학교 반토막·판로 불명확…예산낭비 '지적'

오는 7월 완공 예정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친환경유통센터의 가동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따른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가락시장,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청의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침이 50%로 확정돼 납품학교가 기존 860여개에서 절반도 안 되는 300개 정도에 불과, 가락시장 친환경유통센터가 유휴시설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가락시장 친환경유통센터에 150억원이 투입됐지만 완공 이후에 친환경학교급식을 담당할 수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절반이상 줄어든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인해 강서시장의 제1서울친환경유통센터, 제2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풀가동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락시장 친환경유통센터가 유통센터 외에 물류센터 기능까지 할 수 있도록 기반이 갖춰졌으면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가락시장 친환경유통센터는 학교급식에 맞춰진 시설이다.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최근 들어 친환경농산물 취급 중도매인들을 모집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가락시장에서 친환경 농산물 취급에 대한 우대혜택이 없고 판로 또한 명확하지 않아 중도매인들의 의사는 전무한 상태다.
유통인들은 서울시공사가 판로도 명확하지 않은 가락시장 친환경유통센터를 국민의 혈세로 짓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피하고자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방편을 마련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시공사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예산도 불투명한 상태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투입해 유휴시설을 지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가락시장 한 중도매인은 “부채가 많아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에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이 적다고 얘기한 서울시가 150억원의 불필요한 비용을 낭비했다”며 “서울시와 서울시공사는 장기적인 미래를 보지 않고 탁상공론에 불과한 정책을 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공사 관계자는 “학교급식 외에 농산물 취급을 담당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친환경 유통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061-330-2597)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