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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 경매값 불만 농가 ‘불낙’ 많아졌다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4-03-12
올 들어 채소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경매가격에 불만을 느낀 농가들이 출하한 농산물을 다시 가져가는 ‘불낙’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3월6일 기준으로 가락시장 6개 청과류 도매법인의 올해 불낙 건수는 모두 3446건에 이른다. 불낙은 중도매인들이 출하 농산물을 구입할 의사가 없을 때도 발생하지만 대부분은 경매 후 낙찰가격에 불만을 느낀 농가들이 요청해서 생기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낙 건수는 도매법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적은 법인은 155건에 그쳤고 많은 법인은 1800여건이나 됐다. 불낙이 많이 발생하는 법인의 경우 과일보다는 상대적으로 채소류 거래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최근 채소류 값 하락이 불낙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장에선 최근 상추·시금치·치커리 등 잎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해당 농가들의 불낙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도매법인들은 농가들을 상대로 시세 보전에 나서기도 하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3월6일 기준으로 가락시장 6개 청과류 도매법인의 올해 불낙 건수는 모두 3446건에 이른다. 불낙은 중도매인들이 출하 농산물을 구입할 의사가 없을 때도 발생하지만 대부분은 경매 후 낙찰가격에 불만을 느낀 농가들이 요청해서 생기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낙 건수는 도매법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적은 법인은 155건에 그쳤고 많은 법인은 1800여건이나 됐다. 불낙이 많이 발생하는 법인의 경우 과일보다는 상대적으로 채소류 거래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최근 채소류 값 하락이 불낙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장에선 최근 상추·시금치·치커리 등 잎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해당 농가들의 불낙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도매법인들은 농가들을 상대로 시세 보전에 나서기도 하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 콘텐츠 관리부서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061-330-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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