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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aT, 외식트렌드 1인메뉴, 매스티지, 로컬푸드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4-03-05
2014년 외식업계가 주목해야 할 핵심키워드는 1인메뉴·매스티지·로컬푸드로 꼽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외식트렌드로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1인메뉴 서비스, 고품질·합리적 가격의 매스티지 소비,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가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와 aT의 2014 외식트렌드 조사 결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1인 맞춤 메뉴와 편이식에 대한 선호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가구는 약 2000가구로 일반가구 대비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인가구의 증가로 같은 메뉴라도 ‘1인’에 맞는 개별화·간편화 된 소비 특징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는 1인용 피자·치킨 등의 배달서비스와 1인용 샤브샤브·삼겹살 전문점 등 보다 다양한 1인 맞춤형 외식상품과 서비스 개발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스티지 소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고급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고자 하는 실속형 소비문화이다. 특히 전반적인 생활수준 향상으로 매스티지 소비에 대한 소비자 선호는 꾸준히 늘고 있다.

외식업계 전문가는 “매스티지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서는 질 좋은 식재료와 차별화된 조리법 개발 등으로 품질 향상을 꾀해야 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맛·서비스·분위기·프리미엄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종합적인 판매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로컬 푸드가 뜨고 있다. 음식에 대한 가격과 질 뿐 아니라 식재료의 안전성까지 소비자가 직접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aT는 “올해 외식업계는 1인 맞춤메뉴 확대, 매스티지 소비 수요 충족 , 식재료 안전성 제고 등 다변화된 소비자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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