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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배추 3만5000t 감축
작성자
식품유통과
작성일
2014-03-05
겨울무도 1만t 추가 격리
농식품부, 가격안정 나서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농협중앙회, 산지 유통인단체와 함께 겨울배추 공급량을 3만5000t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겨울무도 1월 약속했던 1만t 추가 시장격리 조치를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2014년 제2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어 가격이 폭락한 배추·무 등에 대한 가격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겨울배추는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1만t, 산지유통인이 5000t을 각각 자율감축하고 정부도 2만t을 시장에서 강제 격리키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자율감축되는 배추는 정부가 최저보장가격(10α당 93만8000원)의 50%를 보상하고, 나머지 50%는 농협과 산지유통인이 각각 부담하는 것으로 조율됐다. 또 정부가 시장격리하는 2만t은 정부 예산으로 최저보장가격을 지원해 줄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겨울배추의 시장격리는 배추값이 폭락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서울 가락시장 배추 도매값은 상품 10㎏들이 한 망당 평균 3054원(22일), 2760원(24일) 등으로 계속 떨어져 지난해 동기 대비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식품부는 겨울무 1만t에 대해서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추가로 시장격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는 겨울무 가격안정을 위해 1월 2만t을 시장격리하면서, 격리 물량이 부족할 경우 1만t을 추가 격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겨울무는 상품 18㎏들이 비닐포장 가격이 평균 4854원(22일), 5104원(24일) 등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식품부, 가격안정 나서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농협중앙회, 산지 유통인단체와 함께 겨울배추 공급량을 3만5000t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겨울무도 1월 약속했던 1만t 추가 시장격리 조치를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2014년 제2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어 가격이 폭락한 배추·무 등에 대한 가격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겨울배추는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1만t, 산지유통인이 5000t을 각각 자율감축하고 정부도 2만t을 시장에서 강제 격리키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자율감축되는 배추는 정부가 최저보장가격(10α당 93만8000원)의 50%를 보상하고, 나머지 50%는 농협과 산지유통인이 각각 부담하는 것으로 조율됐다. 또 정부가 시장격리하는 2만t은 정부 예산으로 최저보장가격을 지원해 줄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겨울배추의 시장격리는 배추값이 폭락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서울 가락시장 배추 도매값은 상품 10㎏들이 한 망당 평균 3054원(22일), 2760원(24일) 등으로 계속 떨어져 지난해 동기 대비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식품부는 겨울무 1만t에 대해서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추가로 시장격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는 겨울무 가격안정을 위해 1월 2만t을 시장격리하면서, 격리 물량이 부족할 경우 1만t을 추가 격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겨울무는 상품 18㎏들이 비닐포장 가격이 평균 4854원(22일), 5104원(24일) 등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061-330-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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